스틱과 모노포드가 하나로 뭉쳤다
▲ 편리한 기능을 장착한 <레키>의 포토시스템 카본. |
손잡이 부분을 열면 카메라를 고정할 수 있는 나사가 나타난다. 여기에 카메라를 놓고 빨간색 스크롤을 돌려주면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 기능이 탐나는 이들에게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이러한 카메라용 전용 스틱을 구입하지 않아도 레키의 에르곤 그립이라면 호환 가능한 포토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만8000원.
▲ 내부가 비어있는 쉘 캐비티 구조로 된 손잡이 부분을 열면 카메라를 고정할 수 있는 나사가 나타난다. |
▲ 고정나사에 카메라를 놓고 빨간색 스크롤을 좌우로 돌려주기만 하면 손쉽게 카메라를 장착, 해제할 수 있다. |
▲ 빨간색 레버를 열고 닫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사이즈를 조절하거나 고정할 수 있다. |
메드아웃도어 02-719-8784 www.medsports.co.kr
소비자 가격 : 18만원 (개당)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