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북한산성점 ‘재즈 공연’ 현장
라푸마 북한산성점 ‘재즈 공연’ 현장
  • 장혜선 기자
  • 승인 2012.04.09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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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라푸마> 북한산성점 외관.
본격적인 재즈 공연에 앞서 <라푸마> 북한산성점 박상신 대표가 우크렐레 연주를 선보였다.
라푸마 고객과 인근 주민을 위해 열린 ‘와인 앤 재즈 콘서트 ’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즐겼다.
한·일 우정밴드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일본 피아니스트 호리히데야키, 베이스 혼카와유헤이, 드럼 김민찬. 앞줄 왼쪽부터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 색소폰 연주자 홍순달 단장.
색소폰을 연주하는 홍순달씨는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빅밴드의 단장을 맡고 있다.
<라푸마> 공연에 참가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념촬영을 했다.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이 진열된 북한산성점 1층 매장 전경.
올 S/S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라푸마> 캠핑 라인 용품.

▲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라푸마> 북한산성점 외관.

▲ 본격적인 재즈 공연에 앞서 <라푸마> 북한산성점 박상신 대표가 우크렐레 연주를 선보였다.

▲ 라푸마 고객과 인근 주민을 위해 열린 ‘와인 앤 재즈 콘서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즐겼다.

▲ 한·일 우정밴드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일본 피아니스트 호리히데야키, 베이스 혼카와유헤이, 드럼 김민찬. 앞줄 왼쪽부터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 색소폰 연주자 홍순달 단장.

▲ 색소폰을 연주하는 홍순달씨는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빅밴드의 단장을 맡고 있다.

▲ <라푸마> 공연에 참가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념촬영을 했다.

▲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이 진열된 북한산성점 1층 매장 전경.

▲ 올 S/S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라푸마> 캠핑 라인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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