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비드 컬러가 대세!
이제 비비드 컬러가 대세!
  • 글 김경선 기자ㅣ사진 김 난 기자
  • 승인 2012.03.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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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ÜCHEN ISPO ① FASHION SHOW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의 신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ISPO의 꽃 패션쇼다. 올해 MÜCHEN ISPO에서도 세계적인 브랜드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쇼에 참가한 브랜드는 폴라텍 네오쉘·버프·아이스피크·루타·퍼스트B·심파텍스·메디코·버간스·블랙야크·노스 파인더·헬리한센·트레패스, 총 12개 브랜드다.

각 브랜드들은 감각적인 디자인, 강렬하고 팝한 컬러, 기능성을 자랑하는 야심작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ISPO 패션쇼에 처음 참가한 <블랙야크>는 유럽과 미국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강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 활동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한 <버프>의 의류.
▲ 도심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퍼스트B>의류.

▲ 팝한 컬러와 비대칭 절개라인을 활용해 젊고 감각적인 의류를 제안한 <버간스>.
▲ <메디코>의 스노스포츠 의류.





















▲ 보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킨 <노스파인더>. 
▲경쾌한 컬러 매치로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 준 <트레패스>.

▲ 쏟아지는 물줄기에도 완벽한 방수를 자랑하는 폴라텍 네오쉘 재킷.
▲ <아이스피크>의 스키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현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심파텍스 의류를 선보이는 모델들.
▲레드와 블랙을 매치시킨 <블랙야크>.

▲ 발랄하고 화사한 컬러의 스키웨어를 선보인 <헬리한센>.
▲ 디자인은 기본, 활동성까지 갖춘 <헬리한센> 스키웨어.

▲ 여성을 위한 멋스러운 스노스포츠 코디를 완성한 <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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