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하드웨어>는 초경량과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써미트 로켓 30(Summit Rocket 3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라이머 율리스텍(Ulie Steck)과 함께 개발한 ‘알파인 스피드 라인’으로 무게 400g을 자랑한다. 또한 압축 몰드 등판이 배낭과 등을 밀착시켜 배낭의 무게감을 덜어주고 장시간 산행에도 편안하다. 하드웨이브 프레임 시트가 내장돼 있어 안정감도 뛰어나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