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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베티 부츠…우수한 보온성 및 방·투습 기능 갖춰
킨, 베티 부츠…우수한 보온성 및 방·투습 기능 갖춰
  • 글 박소라 기자|사진 김해진 기자
  • 승인 2012.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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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 바닥창 적용해 안정성 높여

여자에게 겨울은 부츠의 계절. 특히 양털부츠는 추운 날씨에도 발이 시리지 않고 신기 편해 매년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얼마 안가 꼬질꼬질 때가 타거나 밑창이 닳아 부츠 뒤쪽이 눌리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어그부츠 정품은 가격 부담이 커서 구입할 엄두가 안 난다.

▲ 극세사 플리스 안감과 KEEN.WARM 충전제로 보온성이 우수하다.
그에 비해 <킨>에서 출시한 베티 부츠는 보온성과 실용성, 패션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다.

방·투습 기능을 갖춘 베티 부츠는 겉모습부터 여심을 유혹한다. 은은한 펄감이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강점은 착화감에 있다.
 
일단 직접 신어보면 편안하고 따뜻하다. 신고 벗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다 방수지퍼가 달려 있다. 외피와 내피 사이는 단열재 처리로 보온성이 우수하다.

미끄럼을 방지한 내마모 바닥창으로 안정성도 높였다. 실내에서 신어보면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날 만큼 접지력이 좋다. 또한 신발 밑창을 개조해 발가락을 보호하는 러버 토우 캡(rubber toe cap)을 사용하여 외부 충격에도 발가락을 보호한다. 단열 처리된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 미끄럼을 방지한 내마모 바닥창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 단열 처리된 쿠션 깔창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베티 부츠는 스키장과 캠핑장을 비롯해 가벼운 산행 시 신기 좋지만 어느 옷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사이즈는 230·240·250만 출시됐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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