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2월 1일까지 개최…국내 브랜드 단독 전시장 열어
유럽 최대의 스포츠·아웃도어 전시회인 ISPO가 1월 29일 뮌헨 무역박람회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월 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ISPO에는 전 세계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다음 시즌 FW 스포츠·아웃도어 유행을 미리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아웃도어브랜드 블랙야크, 익스트림피크, 스노우라인이 단독 전시장을 열었다. 29일 현지 상황을 화보로 꾸몄다.
▲ 유럽 최대의 스포츠·아웃도어 전시회인 ISPO가 1월 29일 뮌헨 무역박람회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 ISPO 아웃도어&스키 패션쇼에 나온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
▲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장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 전시관 연결 통로에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오은선 대장 사진이 세워져 있다. |
▲ 15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마무트 전시 부스. |
▲ 장인이 장화를 손수 만드는 모습을 시연 중인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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