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김준호씨의 가족과 떠난 유럽 캠핑여행③ “천국이 이런 풍경일까요?”
▲ 만년설이 덮인 산자락 아래 푸른 초지가 펼쳐진 곳에 자리한 그린덴발트 아이거 북벽 캠핑장. |
▲ 필라투스 정상 풍경. 바위로 이루어진 산의 위용이 대단하다. |
▲ 융프라흐 정상에서 바라본 빙하지대. 만년설과 빙하가 드넓게 펼쳐졌다. |
▲ 융프라흐에 오르는 등산 열차가 지나는 클라이네 샤이데크 역. |
▲ 프랑스의 콜마르 릴 캠핑장. 숲이 우거진 캠핑장이라 환경은 좋았는데 배전판에 연결할 어댑터를 대여해 주지 않아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
▲ 콜마르에는 ‘쁘띠 베니스’가 유명하다. 강변에 알록달록한 16세기 알자스식 목조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
▲ 동화에 나올만한 집들과 예쁜 숍들이 가득한 리크위르. |
▲ 파리 루브르 피라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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