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르판’
중국 ‘투르판’
  • 글 사진·박하선 기자
  • 승인 2011.12.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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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땅을 수놓은 3000km의 물줄기

▲ 몽환적인 사막의 풍경이 신기루처럼 펼쳐진다.

▲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찾아볼 수 없는 화염산 전경.

▲ 높은 절벽 위에 자리 잡은 교하고성의 흔적.

▲ 흙벽돌의 문양이 아름다운 쑤공타 사원의 첨탑.
▲ 고대시대에 만들어진 지하수로 카레스. 투르판인들의 생명과도 같다.






















▲ 길거리에서 탁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이 한없이 밝다.

▲ 능수능란하게 손으로 면발을 빼고 있는 투르판인.

▲ 카레스 덕분에 투르판에서는 청포도가 특산물이다.

▲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는 투르판의 아이들.

▲ 대낮의 더위를 피해 마련된 시내의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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