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무중구!”
▲ 탕가니카 호수를 끼고 있는 조그만 마을 음푸룽구의 개구쟁이들. |
▲ 칼람보 폭포로 가는 도중 산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
▲ 음푸룽구에서 배를 빌려 타고 40km 떨어진 칼람보 폭포로 가는 길. |
▲ 빅토리아 폭포는 시기를 잘 맞춰 가야 한다. 건기 때는 앙상하게 드러난 바위 절벽만 보이고, 우기 때는 물보라만 실컷 맞고 올 수 있다. |
▲ 칼람보 폭포 가는 길에 위치한 작은 호숫가 마을. 이곳에서 2시간 정도 걸어야 한다. |
▲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잇는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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