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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키어 제이미 피에르 사망
익스트림 스키어 제이미 피에르 사망
  • 장혜선 기자
  • 승인 2011.11.17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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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타던 중 눈사태에 휩쓸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익스트림 스키어 제이미 피에르(38)가 사망했다. 지난 11월 13일 미국 유타 주 스노버드 리조트의 가장 가파른 절벽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그는 갑자기 발생한 눈사태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6년 미국 와이오밍 주 그랜드타르지히 리조트의 약 80m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익스트림한 스키어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겨울스포츠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유명한 워렌 밀러 감독과 영화사 TGR과 함께 스키 영화를 촬영해 전 세계 스키어들에게 유명한 인물이다.

한편 제이미 피에르가 사망한 스노버드 리조트는 눈사태로 인해 올 시즌에는 스키장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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