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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접질렸을 때, 냉찜질로 부기를 빼야 한다
발목이 접질렸을 때, 냉찜질로 부기를 빼야 한다
  • 글·김광선 넥스트세이프 기획담당 대리 | 사진제공·
  • 승인 2011.09.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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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염좌의 경우 R.I.C.E 응급처치가 효과적

 

▲ 넥스트세이프의 아이스 팩. 내부의 물주머니를 터뜨리면 즉시 냉찜질이 가능하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도 활발해진다. 캠핑과 아웃도어 혹은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발목 염좌(발목 접질림 현상) 응급처치법을 소개한다. 우선 발목 염좌부터 알아보자.

발목 염좌란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뒤틀린 현상을 말한다. 발바닥이 안쪽으로 90% 이상 기울어지고 이때 기울어진 반대쪽 인대에 손상이 가는 현상을 뜻한다.

발목을 접질렸을 때 초기에 냉찜질을 해줄 경우 염좌 주변 모세혈관의 부종 확대를 억제하므로 70% 이상 상처를 완화할 수 있다.
 

▲ 발목 염좌는 R.I.C.E는 휴식(R), 냉찜질(I), 압박(C), 높이기(E) 이렇게 4단계의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연골에 손상을 일으켜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다. 때문에 초기의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발목 염좌에 대한 올바른 치료 및 응급처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발목 염좌의 경우 R.I.C.E 응급처치가 효과적이다. R.I.C.E는 휴식(R), 냉찜질(I), 압박(C), 높이기(E) 이렇게 4단계로 처치하는 걸 말한다. 발의 위치를 심장보다 높이 두어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염좌 발생 즉시 얼음이나 휴대용 아이스 팩을 이용해 응급처치를 할 경우 붓기 또는 치유에 필요한 시간이 크게 단축되므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증상이 하루에 5~7회 이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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