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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염처리·결로현상 없앤 20년 노하우 결실
방염처리·결로현상 없앤 20년 노하우 결실
  • 엄재백 기자
  • 승인 2011.08.04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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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 헤리티지 텐트…3년 무상 수리

▲ 솔베이 아웃도어에서 출시한 가족용 거실 텐트 헤리티지.

원터치의 명품 솔베이가 지난 7월 가족용 거실 텐트인 헤리티지(Heritage) 텐트를 출시했다.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헤리티지는 20년을 이어온 솔베이 장재철 대표의 노하우와 고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품 출시 전 촬영이 있던 날 현장에서 본 헤리티지는 전체 길이 6.5m를 넘는 몸체와 골드브라운의 돋보이는 컬러를 한껏 뽐냈다. 이 텐트는 국내 최고 3년 무상 수리를 보장하며 10년 이상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된 작은 부품 하나부터 봉제에 이르기까지 완성도가 그만큼 탁월하다는 의미다.

▲ 양쪽 날개를 펼쳐 그늘을 만들 수 있고 플라이 뒤편에는 A자형 공간이 있다.
캠핑은 난방기구나 조명기구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 헤리티지는 USA CPAI 84 방염처리를 해서 화재 발생시 작은 구멍만 생기고 바로 꺼져 안전성이 매우 높다.
 
텐트를 접었다 펴도 환기창이 원형 그대로를 유지해 충분한 공기 순환을 가능케 하며, 이너텐트에 친환경 면혼방 재질을 사용해 결로 현상을 없앴다. 특히 면 혼방 재질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다고 한다.

▲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며 양쪽 측면의 메쉬 창을 열어 출입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헤리티지는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이너텐트를 탈부착 자립형으로 만들어 불 필요시 분리해 야전침대를 놓고 사용하거나 큰 거실로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펙을 박지 않아도 플라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 텐트를 들고 옮길 수도 있다. 여름철 사용을 고려해 양 옆면에는 커다란 원형으로 메쉬 창을 만들어 출입구로도 쓸 수 있으며, 양 측면의 날개를 펴면 그늘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 원형을 유지하는 환기창이 있어 공기 순환이 원활하다.
이밖에 플라이와 바닥, 가방을 튼튼한 재질의 폴리옥스포드 210D로 제작하고, 플라이 앞쪽에 높은 입구를 만들어 다른 텐트와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사용자 배려가 돋보인다.

솔베이 장재철 대표는 “헤리티지는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고, 쾌적하고, 튼튼하고, 기분 좋은 텐트를 생각하며 디자인을 한, 신념과 정성으로 만든 명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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