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질 : Poly/Taffeta 190T 1500mm PU WR·폴 : 두랄루민·가격 : 75만원

에코 세피아 돔
폴리에스테르 태피터 소재로 만든 텐트로 이너텐트와 거실공간이 분리돼 있다. 폴 역시 본체에 들어갈 두 개의 폴과 거실공간을 형성할 폴로 나눠져 있다. 우선 본체인 이너텐트를 설치한 후, 플라이를 본체에 씌워 그 안에서 거실공간을 마련하도록 돼 있다.

▲ ·재질 : 스테인리스·무게 : 609g·가격 : 9만 5천원

ECRB 트윈 버너
일반 슈퍼나 구멍가게 등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액화부탄가스를 사용하는 버너다. 밥과 찌개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으며 1kg이 안 되는 무게가 장점이다. 폴딩형이라 부피를 줄일 수 있고 조작이나 사용도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재질 : 플라스틱·연료 : 건전지·가격 : 5만 5천원

라이트하우스  걸이 등
라이트 하우스 걸이 등은 자가 충전식 랜턴으로 가볍고 화상의 위험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등의 위쪽에 이너텐트 내에서 걸 수 있도록 고리가 달려 있으며 충전식이라 건전지에 대한 걱정도 없다. 불빛이 약해질 경우 랜턴에 달린 손잡이부분을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