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0 코리아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 마케팅 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6월 출시와 동시에 론칭 된 All-new Infiniti M 마이크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색상의 실크 장막을 통해 All-new Infiniti M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여기에 제품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가독성과 조작성을 개선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인피니티의 세일즈·마케팅을 총괄하는 손창규 디렉터는 “인피니티가 제시하는 모던 럭셔리를 극대화한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티 www.infinit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