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겨울철 차량으로 인기
‘스바루’ 겨울철 차량으로 인기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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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중공업의 자동차 브랜드인 스바루가 겨울철 차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972년 세계 최초로 4륜구동 승용차를 선보인 후지중공업은 독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생산업체로 미국, 북유럽 등 해외시장에서의 높은 인기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스바루의 차량이 겨울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대칭형AWD시스템과 수평 대향형 박서엔진 때문으로 눈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스바루코리아는 중형세단인 ‘레거시(Legacy 2.5, 3.6)’와 세계 최초의 CUV인 ‘아웃백’, 도심형 SUV인 포레스터 등 3개 모델을 출시하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 광주, 분당 등 4개 전시장과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분당, 강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총 8개의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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