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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NEW BOOK정보
2007년 1월 NEW BOOK정보
  • 박소라 기자
  • 승인 2011.06.29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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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
정승희 지음 / 343쪽 / 14,000원 / 사군자 02-706-2596

지구의 마지막 오지, 살아있는 화석, 인류 최후의 에덴동산 등 아마존을 일컫는 말들은 무궁무진하다.

사군자에서 출간한 〈아마존을 옷을 입지 않는다〉는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아마존에 중독될 수밖에 없었던 작가 정승희씨가 지난 10년간 온몸으로 느껴온 아마존의 이모저모를 200여개의 사진과 곁들어 담아낸 책이다.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의 촬영감독으로 활동한 정승희씨는 이번 책을 통해 오직 자연 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살아하는 원주민들의 삶에서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산에 올라 세상을 읽다〉
김선미 지음 / 256쪽 / 값 10,000원 /
영림카디널 02-553-8516

만화가 허영만, 소설가 김훈, 변호사 박원순, 가수 전인권, 긴급구호 활동가 한비야, 바둑기사 조훈현. 한 번쯤 들어 봤을 귀에 익은 이름들이지만 어떤 관계로 한 문장에 이름을 같이 할 수 있는지 감이 오지 않는 조합이다. ‘산이 만든 사람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산이다.

지은이 김선미씨는 ‘산의 의미란 무엇인가’, ‘과연 산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해 27명 아마추어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순수하게 전문적인 등반을 목표로 하지 않으며 수단으로 삼지 않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삶의 지혜가 엿보인다.

〈박지은의 프리미엄 골프〉
박지은 지음 / 272쪽 / 36,000원 / 랜덤하우스코리아 02-3466-8955

랜덤하우스코리아는 LPGA 메이저 퀸 박지은 선수의 모든 골프 테크닉을 담은 〈박지은의 프리미엄 골프〉를 출간했다.
 
골프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교과서적인 스윙을 하는 선수로 인정받는 박지은 선수는 이번 책을 통해 각종 골프 이론과 경험을 고스란히 쏟아냈다.

〈박지은의 프리미엄 골프〉는 골프 초보자에서 중급자와 싱글 골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

 

〈산의 소리는 마음의 소리〉
박병준 지음 / 288쪽 / 값 20,000원 / 연인M&B / 02-455-3987

로키 산맥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만한 책이 출간됐다. 연인M&B에서 출간한 〈산의 소리는 마음의 소리〉는 캐나다 벤쿠버 한인산우회 회장인 지은이 박병준씨가 로키를 오르내리며 찍은 사진과 글을 통해 산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산행 수필집이다.

〈산의 소리는 마음의 소리〉는 전체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로키, 그 비경에서. 2부는 아름다운 서부 캐나다. 3부 멀고 먼 안나푸르나와 4부 늘산의 그늘로 구성돼 캐나다 절경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ski+snowboard guide〉
비틀맵 편집부 / 32쪽 / 5,000원 /
비틀맵 02-3443-9745

독창적인 입체그림지도로 사랑받고 있는 비틀맵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반가울 만한 책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ski+snowboard guide〉는 전국 14개 스키장을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총망라한 책이다.

〈ski+snowboard guide〉는 스키장 주변의 맛 집과 펜션, 안내 지도까지 꼼꼼하게 소개했다. 또 각 스키장의 가격 정보와 교통 정보, 스키장 내 슬로프 정보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스키장을 찾기 위해 일일이 정보를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신의 뜻대로〉
부제-파키스탄, 그 거친 땅에서 만난 순수
백경훈 지음/ 324쪽 / 값 15,900원 / 이가서 02-336-3502

한낮 더위는 섭씨 50도를 육박하고 갑작스러운 폭우가 기습하는 험한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 이 거친 땅 파키스탄의 여행길을 소개한 책 〈신의 뜻대로〉는 해발 7,000m가 넘는 산들이 100개가 넘게 포진한 힌두쿠시와 카라코람 산맥을 여행한 기록이다.

〈신의 뜻대로〉는 시인이자 여행 작가인 백경훈씨와 사진작가 유별남씨가 60일간 동행해 거친 파키스탄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남긴 책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1부 〈신의 뜻은 어디에〉에서는 파키스탄의 오지 마을, 그 속에 사는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 〈꿈은 꾸는 자의 몫〉에서는 K6, K7 등으로 대표되는 산악지대, 그 속에 아직 이름도 매겨지지 않은 미답봉 등반과 장엄한 풍광이 펼쳐진다. 3부 〈샬롬, 이슬람〉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종식시킬 수 있는 이슬람 문화 전반에 걸친 해설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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