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대표 전병구)가 전개하는 〈페츨〉에서 비상용 헤드램프 ‘e+Lite’를 출시했다. ‘e+Lite’는 배터리 장착 후 10년간 사용하지 않아도 45시간 사용 가능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소형, 초경량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백색과 적색의 점멸모드 기능이 있다. 또 스위치 사용이 간단하며 여러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 45,000원.(02)2082-8450 www.annapurna.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웃도어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