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차이나, 화동지방 순방 행사 완결
이스포차이나, 화동지방 순방 행사 완결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6.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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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14일부터 17일까지 북경 전국농업전람관 신관에서 개최예정인 ‘동계 이스포차이나 아시아 국제 체육용품 박람회(이하 이스포차이나)’의 순방대사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전국 5개 지역 방문 행사를 시작했다.

이스포차이나의 순방대사는 각각 아웃도어 용품점, 체육용품 전문점, 대형마트 체육용품 코너 등을 방문해 이스포차이나의 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순방대사는 이번 방문행사를 통해 아웃도어 업계 종사자로부터 2007년 동계 이스포차이나에 제안사항을 취합해 더욱 성공적인 쇼를 준비할 예정이다.

화동지방 순방을 이제 막 마친 이스포차이나 대사는 제남, 청도, 남경 등지의 500여개 전문점을 방문해 다양한 소식을 취합했으며 이것은 이스포차이나가 소매상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도움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현재 북경(北京), 천진(天津), 석가장(石家庄) 등의 화북지방의 순방행사 외에도 상해(上海)지역의 순방 행사도 계획 중인데 이것 역시 2007년 이스포차이나 박람회 개막전에 완료해 쇼의 완성도를 한층 더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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