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아웃도어쇼 2008" 참가 대표 인터뷰
"프리뷰아웃도어쇼 2008" 참가 대표 인터뷰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1.07.08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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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utdoor Show 2008



정호진 넬슨스포츠코리아 대표

“엄선된 제품만을 선보이겠습니다”

〈아크테릭스〉를 비롯해 〈프라나〉 〈매드락〉 등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늘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넬슨스포츠코리아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품질과 서비스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병철 메드아웃도어 대표

“새롭고 참신한 아웃도어 문화를 소개하겠습니다”

〈레키〉 〈멜로스〉 〈라이클〉 등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면서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올 해부터는 새로운 브랜드 〈쿨〉을 전개하면서 더 신선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완제품 수입에 그치지 않고 컬러와 디자인, 기능성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규관 비에이치피 차키 사장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찾아가겠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OR〉이 2008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갑니다.

한층 화사하고 다양해진 컬러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들은 〈OR〉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할 만한 제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OR〉은 명성에 걸맞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최영규 오디캠프 대표

“〈스카르파〉 〈몬테인〉 등 새로운 브랜드로 찾아갑니다”

오디캠프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초경량 의류의 대표 브랜드 〈몽벨〉부터 캠핑 브랜드 〈제트보일〉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용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계적인 등산화 브랜드 〈스카르파〉와 영국의 초경량 의류 브랜드 〈몬테인〉 등 새로운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풍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겠습니다.

이화석 예솔스포츠 대표

“보다 편하게,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부터 〈쉐펠〉의 라이선스를 받아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입 대 생산 비율이 7 : 3 정도였지만 현재는 6 : 4 정도로 점차 자체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쉐펠〉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 개발로 〈쉐펠〉만의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공하겠습니다.

이석호 포리스트시스템 대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포리스트시스템은 스위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를 비롯해 〈캐신〉 〈아이벡스〉 〈미로〉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걸맞은 제품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격렬한 활동을 즐기는 산악들이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제안하겠습니다.
 

김인호 호상사 대표

“한국에 올바른 아웃도어 문화를 전하겠습니다”

호상사는 캠핑, 여행,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캠핑은 〈스노피크〉와 〈콜맨〉으로, 여행은 〈이글크릭〉과 〈워터쉽〉으로, 클라이밍은 〈파이브텐〉 등으로 소비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상사는 앞으로도 올바른 아웃도어 문화의 정착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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