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2011 MUNCHEN ISPO : PART5 ACCESSORIES
2011 뮌헨 ISPO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범람했다.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가 대거 등장한 것이다. 사실 용품은 디자인보다 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제품군. 때문에 유행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2011년도에는 용품의 변화가 거세다. 톡톡 튀는 컬러와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놀라울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난 것이다. 침낭·텐트·헬멧·안전벨트·헤드램프·피켈·수통·선글라스….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다양한 용품들이 이스포를 통해 전 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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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것만으로도 먹음직스러운 핑크 컬러의 수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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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마무트>의 헬멧과 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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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터>의 동계용 침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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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신>의 안전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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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컬러의 안전벨트를 선보인 <페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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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의 필수품인 <페츨> 헬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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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등반을 책임져주는 <그리벨>의 아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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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이 우수한 에어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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