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2011 MUNCHEN ISPO : PART2 심파텍스 의류
“친환경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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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는 유럽에서 30년 이상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방수·방풍·투습성 친환경 멤브레인 이다. 특히 몸을 움직여 상대 습도가 올라갈수록 땀 배출이 뛰어난 친수성 멤브레인을 적용해 스키·스노보드 의류 및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심파텍스 제품은 화려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특히 <빌로우제로(belowzero)>와 <러스티(Rusty)> <말로야(maloja)>는 채도가 높은 원색과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를 적절히 배합해 젊고 캐주얼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바우데>와 <지너>는 화사한 단색의 컬러를 활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보색의 지퍼로 디자인의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 다양한 컬러를 기하학적으로 배치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연출한 <빌로우제로> 재킷 |
▲ 세 가지 컬러를 배치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한 <말로야> 재킷. |
▲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지너> 자켓. |
▲ 실용성을 강조한 <네파>의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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