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O China 2009 Winter
2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바쁘다. 독일 뮌헨의 ISPO 전시회에 이어 중국 베이징에서도 ISPO China 2009 Winter가 개최됐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ISPO China는 중국과 일본·한국 등 아시아 브랜드를 비롯해 아웃도어의 원조 격인 유럽과 미국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가 올 시즌의 아웃도어 트렌드를 전했다.
본지는 지난 2월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ISPO China 2009 Winter의 생생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엮어 독자에게 공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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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카일라스> 티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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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트레킹·러닝 등 다양한 라인의 의류를 선보인 <블랙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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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각기 독특한 개성으로 꾸민 아웃도어 부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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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오자크>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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