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글라이더>와 <노스페이스>가 히말라야 산맥 2400km 구간을 패러글라이딩으로 횡단하는 X-히말라야 원정대(대장 박정헌)를 협찬한다. 이 원정대는 <진글라이더> 송진석 대표가 단장을 맡았으며, 박정헌 대장 외 9명은 오는 9월부터 5개월간 원정을 떠날 계획이다. 원정대의 여정은 후원사인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웃도어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