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대륙, 남미를 가다 ④ 칠레 산티아고 칠레의 명문 와이너리로 주 포도원은 마이포 밸리 삐르께(Pirque) 마을에 있다. 콘차이또로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해 양조장 시설을 현대화했으며 알마비바(Almaviva) 와인 같은 고급 와인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경비 : 1인당 6,000페소(US $1=약 600페소, 2008년 1월 기준)와이너리 가능 시간 : 월~일요일(하루 전 예약 필수)영어 가이드 시간 : 10:00, 11:30, 15:00홈페이지 : www.conchytoro.com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 사진·김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