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사람이 살아가는 땅 #08 그들만의 호수 끝도 없는 흙길을 달려, 꼬불꼬불 멀미 나는 산길을 달려 당도한 그곳은 길의 종착역.자동차의 엔진 소리마저도 낯선 그곳은 중국의 깊은 속살, 들키고 싶지 않은 그들만의 호수마을.동네 남자들 모여 호수 속 생명을 찾아 나서고 물꽃이 넘실대는 그곳은 그들만의 샹그릴라. 중국 운남성 루구호(Luguhu)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 사진·김진아 여행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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