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서울 최대 전시장 개장
<재규어> <랜드로버> 서울 최대 전시장 개장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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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이동훈)는 기존 서초 전시장을 자사의 서울지역 전시장 중 최대 규모로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확장 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재규어> <랜드로버>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공식 딜러인 로열오토모빌이 운영하는 서초 전시장은 연면적 1931.78㎡(584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보다 규모는 2배 가량 늘어났다. 또한 서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든 전시장에서는 7월10일부터 20일까지 특별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달 출시된 신차인 <재규어> XF와 X-TYPE 2.2 디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디젤을 비롯해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7월14일부터 8월2일까지 3주간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을 맞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를 통해 각종 오일류 보충과 함께 엔진 냉각장치, 에어컨 관련 장치 등 총 31개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순정 부품 및 차량 액세서리를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캠페인 기간 내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보냉물병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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