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초피
'케일' 초피
  • 김경선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4.09.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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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초피산에서 이름을 따온 초피 배낭은 매우 가벼운 경량 배낭으로 가벼운 등산 등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도심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드로우 코드 타입의 배낭이지만 사이드에 지퍼를 적용해 완전한 개방이 가능하며 실용적이다. 내부 포켓에 중요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큼직한 전면 포켓, 물병을 넣을 수 있는 사이즈 포켓을 적용했다. 이 외에 배낭 전면부에 리플렉티브 코스, 비상용 휘슬 등을 적용했으며, 허리끈과 가슴끈 고정 끈은 탈착이 가능하다. 1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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