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시마노, 100년의 시간이 쌓아올린 기술의 정점
BRAND STORY 시마노, 100년의 시간이 쌓아올린 기술의 정점
  • 김경선 | 사진 제공 시티핸즈캄퍼니
  • 승인 2024.06.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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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연으로, 더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마노의 노력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최선의 제품을 보답한다. 이번 호에는 최고의 기능성으로 무장한 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하는 시마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921년, 일본에서 탄생한 시마노는 자전거와 낚시 분야를 중심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반영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00년 넘는 시간 동안 신뢰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며 전 세계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시마노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중시한다. 자연을 행복하게 즐기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시마노는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아웃도어인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제품’에 대한 고민은 시마노의 핵심 가치로 ‘안전은 모든 것보다 우선이다’라는 이념 아래 출시 제품은 물론 생산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킨다.

시마노의 역사
100여 년 전, 시마노 쇼자부로가 일본 사카이 지방에 자전거용 프리휠을 생산하는 작은 공장, 시마노 제철소를 설립한 이후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한 시마노는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에 지사와 자회사를 거느린 최고의 아웃도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시마노는 자전거 부품, 조정 장비, 낚시 도구 등 3대 주요 사업을 운영하며 분야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기술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우뚝 섰다.


이전에 없던 보냉력 갖춘 아이스쿨러
낚시 용품계의 최강자 시마노는 갓 낚은 생선이나 음료 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최강의 아이스쿨러를 선보였다. 어느 브랜드보다 강력한 보냉력을 갖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낚시 마니아는 물론 캠핑이나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시마노의 아이스쿨러는 국내에서 바실랜드와 아이스박스 두 가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바실랜드
바실랜드 쿨러는 프로, EL, ST, VL 네 가지 제품군으로 40L, 32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바실랜드 쿨러 PRO는 쿨러 6면에 진공 패널과 발포 우레탄 단열구조를 적용해 탁월한 보냉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다. 무려 최대 얼음 유지 기간 13일. 이 엄청난 보냉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저렴한 쿨러와는 다른 진공패널 덕분이다. 여기에 냉기를 놓치지 않는 고밀폐 설계로 성능을 더욱 높였다. 바실랜드 쿨러는 적은 힘으로도 뚜껑을 강하게 밀폐하며, 같은 이유로 냉기 누출이나 누수를 줄여 본체의 보냉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다. 뚜껑은 양쪽으로 열어 분리되는 듀얼 오픈 시스템을 적용해 좌우 어느 쪽에서도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내부의 물을 빼는 것도 간편하다. 한 번의 동작으로 물마개를 열면 뒤집거나 기울이지 않아도 물이 쉽게 빠져나오며, 물마개와 본체의 단차가 없어 내부의 물이 남김 없이 배출된다. 바실랜드 쿨러 PRO 40L는 2L 생수통을 12개까지 세워서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과 어른이 앉아도 문제없는 견고함, 지열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면과의 틈을 확보한 바닥 설계, 세균 번식을 억제해 청결을 유지하는 항균 바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바실랜드 EL은 프로 제품과 달리 측면과 바닥면 3면에 진공 패널을 설치했으며, 40L와 32L 제품의 경우 각각 9.5일, 8.5일의 얼음 유지기간을 자랑한다. 바실랜드 ST와 VL 라인은 3면 진공 패널을 적용했으며, 각각 발포 우레탄 단열재와 발포 폴리스티렌 단열재를 사용했다. 바실랜드 ST는 용량별로 6일, 5.5일, 바실랜드 VL은 5일, 4.5일의 얼음 유지 기간을 자랑한다.


아이스박스
시마노 아이스박스는 프로, EL, ST, VL 네 가지 제품군으로 각각 30L, 22L, 17L로 출시됐다. 가장 강력한 보냉 성능을 자랑하는 프로 제품은 큰 용량부터 얼음 유지 기간이 10일, 6.5일, 6일을 자랑한다. 측면과 바닥면을 비롯해 뚜껑에도 진공 패널을 배치해 냉기가 빠져나갈 틈을 확실하게 봉쇄했다. EL 제품은 용량별로 6일, 4.5일, 4일의 얼음 유지 기간을 자랑하며, 측면과 바닥면에 일체형 진공 패널을 적용했다. ST 제품은 용량별로 4.5일, 3.5일, 3일의 얼음 유지 기간을 보이며, 본체에 발포 우레탄 단열재를 삽입해 보냉력을 높였다. VL 제품은 용량별로 4일, 3일, 2.5일간 얼음을 유지하며, 전면에 발포 폴리스티렌 단열재를 적용했다.
아이스박스 제품은 좌우 어느 쪽에서도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듀얼 오픈 시스템을 적용해 자동차 트렁크나 좁은 장소에서 쿨러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개폐할 수 있어 편리하다. 좌우 레버를 동시에 올리면 뚜껑이 분리 가능하다. 무엇보다 견고한 설계는 성인이 앉아도 문제없을 만큼 튼튼하며, 바닥 면은 틈새 디자인을 채용해 지열로부터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계했다.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본체, 원 액션 물 빼기 기능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쿨러를 사용하도록 섬세하게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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