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견 용품 브랜드 젠틀우프가 오늘부터 열리는 메가주 펫페어 참가한다. 국내 최대 펫박람회 참가인 만큼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역대급’ 할인율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젠틀우프는 이번 일산 메가주 펫페어에서 지금까지 출시한 전제품에 대해 역대 최고 할인율을 적용했다. 최고 인기 모델인 데이워커 하네스에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등, 실질적인 ‘득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회원 대상 5천원 추가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럭키박스 추첨을 통한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하기 때문에 신제품인 mini 하네스의 경우 최대 76% 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인기몰이 중이다.
‘젠틀우프 거울 셀카존’은 메가주 펫페어 현장에서도 가장 붐비는 곳 중 하나였다. 모든 반려견이 견생 셀카를 찍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 맞춰 제품 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완전히 오픈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셀카존은 거울 전체를 커버하는 밝은 조명과 피크닉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SNS를 통해 ‘스튜디오 같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펫페어에서 젠틀우프는 타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커스터마이징 하네스’ 제작 서비스를 선보인다. ‘커스터마이징 하네스’는 14종의 원단, 16종의 웨빙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컬러 조합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젠틀우프 공식 디자이너와 직접 상담하며 ‘나만의’ 하네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 한주간 진행되었던 인터넷 예약을 놓쳤어도, 부스에 방문하여 예약이 안된 시간대를 체크해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