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프랜차이즈 ‘핵밥’이 4월 16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핵밥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배달+홀 운영에서 홀 중심 운영과 따듯한 한상을 대접한다는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한 핵밥은 리뉴얼 매장이 빠르게 인지도를 쌓으며, 전국 71호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핵밥 본사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1,3주 차 화요일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에 있다.
핵밥은 이번 창업 설명회를 통해 2024 외식시장 트렌드, 핵밥이 성공할 수 있는 성공포인트, A급 상권 분석 및 점포 추천 등의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핵밥은 홀 매출 운영 기반과 태블릿 주문을 통해 빠른 회전율과 인건비 절감,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메뉴 구성으로 높은 재방문율을 갖고 있어 수원역점, 성수점, 고대안암점, 건대점 등 2층 매장 임에도 1억 원 이상의 월 매출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핵밥 관계자는 “핵밥은 덮밥뿐만 아니라 라멘, 돈가스, 소바와 같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배달운영으로 인한 배달용기, 배달 수수료 등 기타 부대비용을 없애고 수익률을 높여 점주들의 매장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본사에서 오픈 매장에 500만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여 초기에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분들의 창업문의가 이어져 개최된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정보와 풍부한 창업지원 혜택 등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핵밥은 이번 4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동구 핵밥 본사에서 창업설명회가 개최되며 매월 1,3주 차 화요일 오후 2시에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