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맥스> 조수 간만의 차까지 알려주는 시계 출시
<타이맥스> 조수 간만의 차까지 알려주는 시계 출시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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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사리베르만에서 전개하는 <타이맥스>가 나침반과 온도계, 조수 간만의 차를 알려주는 시계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타이드/템프/컴파스(E-Tide/Temp/Compass)는 전자 나침반과 센서가 내장된 온도계, 조수간만의 차를 4핸드의 움직임을 통해 알려준다. 더욱이 4핸드는 세 개의 무브먼트와 네 개의 크라운의 연동작용으로 오차를 최소화했다.

나침반은 보정작용을 통해 진북을 가리킬 수 있도록 하여 진북과 자북의 차이를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었다. 또한 조수 계측기는 달의 위치를 기준으로 6시간12분30초 단위로 조수의 차이를 알려준다. 온도는 -20℃~50℃까지 계측이 가능하다. 또한 100m 생활 방수는 물론 1m 정도의 수온까지 계측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외에도 인디글로(나이트 뷰) 기능과 데이트 표식 기능도 포함되어 있고, 터닝 베젤은 경사 각도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이-타이드/템프/컴파스(E-Tide/Temp/Compass)는 오렌지와 엘로우, 블루, 블랙 컬러가 있으며, 오렌지, 엘로우, 블루 컬러의 스트랩은 우레탄, 블랙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있다. 02-378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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