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만화와 영화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의 일러스트 타일이 외관을 장식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명이 비치는 유리바닥 안에는 작은 자갈부터 커다란 바위까지 산의 험난한 지형을 재현해 놓았고, 등산화로 구성한 커다란 발자국 모티브로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발걸음을 형상화했다. 유화에는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박영석 산악인의 메시지와 함께 그의 친필 사인이 담겨있다. 02-940-1114 www.thenorthfac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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