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술집을 표방하는 맥주전문점 ‘별빛맥주’가 경남 창녕의 남지점을 계약하고 가맹점 지방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15일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별빛맥주’ 창녕 남지점은 5월 말부터 공사 개시와 함께 6월 말 경을 오픈 목표로 진행하게 된다.
별빛맥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이 점점 다가오는 시기에 경남 창녕에 가맹점을 진행함으로써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구 구지점과 함께 지역 가맹점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창녕 남지점을 계약한 가맹점주는 “맥주의 특수인 여름을 맞이하여 여러 맥주 프랜차이즈를 비교하던 중 메뉴 구성과 인테리어의 가성비에 대한 부분에 매료되어 별빛맥주와의 가맹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특히 선착순 10호점까지 진행하는 창업 비용 파격 혜택 프로모션을 보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별빛맥주와의 가맹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별빛맥주 창녕 남지점은 본사의 1:1 전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매장의 준비부터 오픈 후의 안정적인 매출 활성화를 위한 본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만족을 주는 매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별빛맥주는 20여 년간 주류 관련 프랜차이즈와 매장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통하여 다양한 주류와 안주 메뉴를 통해 가성비 높은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022년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오르면서 창업자를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업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한 신규 가맹점의 창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현재 특수인 여름을 준비하며 신규 창업자에 대하여 파격적인 창업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별빛맥주의 창업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