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브랜드 ‘닥터리본’이 의사가 만든 체중조절용 프로틴 쉐이크 ‘44프로틴 곡물맛’과 ‘44프로틴 초코맛’ 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단백, 고칼슘, 고식이섬유와 함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는 다이어트용 대체식으로서, 건강하게 설계된 초유와 산양유, 유청단백을 넣어 물만으로도 풍부한 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NON-GMO 대두단백질과 19종의 혼합유산균,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까지 포함되어 하루 1포로 체중조절과 이너뷰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하루 1~2회, 1회 1포를 물에 타서 흔들면 3초만에 쉐이크가 완성돼 바쁜 일상 중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44프로틴 곡물맛은 17.3g의 고단백질과 바삭한 콜라겐 팝, 볶은 현미 등으로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렸으며, 초코맛은 바삭한 콜라겐 팝과 진한 코코아가 함유된 16g의 고단백질 쉐이크로 고칼슘, 고식이섬유,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고 있다.
닥터리본 관계자는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찾아낸 과학적인 배합 설계를 통해 하루 1포 40g으로 건강한 한 끼 쉐이크를 섭취할 수 있다”며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꼼꼼한 검사를 거쳐 제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리본은 44프로틴 론칭을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무료 배송을 실시하고, 구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44젤리’ 1박스 무료 증정 및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랜덤 추첨해 스페셜 선물세트(더슬부 + 44커피+44젤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리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