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SKANSKIN)이 최근 ‘데이 & 나이트 기미 레이저 크림’을 대한민국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정식 명칭은 ‘덴 비드 베헨들링 에 세레나 데이 앤 네트 크림(Den hvide behandling af Serena Dag & Nat creme)’으로, 스칸스킨의 기미 케어 루틴인 ‘세레나’루틴에서 출시 되었다.
‘덴 비드 베헨들링 에 세레나 데이 앤 네트 크림’은 수많은 석·박사 출신의 피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칸스킨의 스킨케어 라보래토리에서 오랜 연구 결과로 탄생한 기미케어 제품으로 낮시간과 밤시간에 맞추어 각각 가장 효율적으로 기미케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스칸스킨의 김명지 브랜드 매니저는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얽힌 Gel matrix 구조 속에 기미케어 성분들을 가두어 피부에 손실 없이 효과적으로 공급되도록 구성된 Gel matrix®SYSTEM™이 대한민국 소비자분들의 오랜 기미 고민을 완화해드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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