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미술회는 기업인을 중심으로 한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회지도층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5월 25일(목)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작가중심의 국내 최대 아트페어에 신작으로 출품한다.
이번 미술박람회에 명사미술 특별전으로 참여하는 12명의 작가는 정상은 중앙그룹 회장, 강웅식 전 아메리칸스텐다드회장, 김문영 서양화가, 박해룡 고려제약회장, 박재영 전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신수희 미술과비평상임이사, 채영주 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진 한광 회장, 이연숙 태연학원이사장, 이청승 전 한국폴라회장, 윤혜연 서양화가, 하정열 전 육군소장이다.
명사미술 특별전으로 참여하는 12명의 작가는 기업인과 의료계, 교육계의 각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룬 사회지도층으로, 행사기간 동안 취미미술의 영역을 넘어 미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명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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