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사라필라테스(원장 이영미, 부원장 이보결)가 바른걸음연구소(대표 이시맥)의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라필라테스는 모던 필라테스로 시작하여 클래식 필라테스 교육을 이수, 조셉이 완성한 클래식 시퀀스로 고객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셉 필라테스가 완성한 필라테스는 아이가 걸을 때까지 형성해야 하는 코어 근육을 수련하여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충주 사라필라테스가 바른걸음연구소의 발교정, 걷기교정 솔루션을 도입한 데는 이영미 원장의 무지외반증이 이유로 자리한다. 상체 코어는 필라테스 운동으로 잡았지만 발의 아치는 운동으로 잡히지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영미 원장은 바른걸음연구소에서 제안하는 굿피트 오소틱을 맞춤으로 제작하여 착용하고 올바른 걷기운동을 통해서 일상에서 발의 아치를 만들어냈고, 6개월의 수련과정을 통해서 정식으로 공식인증센터가 되었다.
바른걸음연구소 공식인증센터가 된 충주 사라필라테스는 발교정, 걷기교정 솔루션을 도입하여 클래식 필라테스 운동과 병행하여 전체적인 신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불균형한 자세로 고민하는 청소년들까지 몸을 바르게 해줌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른걸음연구소는 현재 충주, 청주, 원주, 일산,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15개 센터를 두고 발교정, 걷기교정 솔루션을 보급 중이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