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영주권 없이는 불가능
미국 취업, 영주권 없이는 불가능
  • 정상용
  • 승인 2022.10.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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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자국민우선주의에 따라 미국 내 유학생들의 취업이 매우 불투명 하다. 미국의 기업의 경우 인턴 경험을 신규 직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신분의 문제로 미국 내 대학교 재학 중 인턴을 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을 스폰해주는 회사를 찾아야만 인턴 취업이 가능하다. 다만 단기간만 인턴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에 비해 고용 시 회사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양이 많아 유학생에게 CPT를 스폰해주는 회사를 찾는 것이 낙타로 바늘구멍 통과하기인 것이 현재 시점이다.

이러한 현재 상황에서 유학생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국내에서 인턴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다만 국내에서 인턴을 진행 할 시 실제 미국 내 취업에는 주는 도움이 미미하다. 그렇다면 유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는 아예 없는 것일까?

실제 현재 H1-B 취업비자의 경우 학사 졸업자의 경우 단 7% 만이 승인이 되고 있다. 추첨을 통해 비자를 발급 하며 1년에 단 한번 신청 할 수 있기에,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비자 기간이 끝난 유학생은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나무이민에서는 이러한 유학생들이 미국 내 안전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142건 100% 승인율을 보유하고 있는 나무이민은 진행 한 고객이 평균 2년 내 영주권이 취득 되고 있다. 미국 영주권 취득 보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인턴과 취업, 그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하고 있다.

나무이민은 오는 11월 3일(목), 4일(금) 오전 11시 나무이민 본사에서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유학생 영주권 취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실제 진행 된 케이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미나 예약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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