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산중개전문기업 블랙골드홀딩스가 부동산 및 미술품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시장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블랙골드홀딩스는 지난 2020년 블랙골드 홀딩스를 비롯해 블랙골드AM, 리얼 SPC, 블랙골드 투자자문&투자운용사 등 5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립한 자산중개전문기업이다.
블랙골드홀딩스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들의 경제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자산관리시장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업계 최초로 부동산 및 미술품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블랙골드홀딩스는 부동산 오피스텔 분양 모집 부문에서 직접 투자 및 공동 투자 유치, 부동산 자산의 분양 및 개발 물건 발굴 제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채권 상품을 운영, 각각 개별화 되어 있던 시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또한 블랙골드홀딩스는 자산으로서의 미술품을 발굴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가와 미술품의 가치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신진 작가의 작품을 중개하고, 해당 상품에 금융을 연계하여 미술품 자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랙골드홀딩스 허진효 회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실적을 거둔 것은 모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직원들의 자질과 능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고객들의 신뢰를 지켜가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