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만에 영주권 취득 세미나 개최
“1년 5개월”만에 영주권 취득 세미나 개최
  • 정상용
  • 승인 2022.10.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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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분에 대한 해결, 바로 미국 영주권 취득일 것이다. 영주권은 취득 시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폭이 상당히 넓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사교육비가 20%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사교육비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자녀의 해외유학으로 연결되며 가장 관심을 갖는 나라는 단연코 미국일 것이다.

국내최대규모의 미국 이민 전문회사 나무이민의 에릭 정 부사장은 “자녀의 미국 유학길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첫째도 영주권, 둘째도 영주권, 영주권이 필수 조건이며, 예전보다 많은 분들이 자녀의 미국 유학길에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 10월에도 한 유학생이 1년 5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하였다”고 전하였으며, 덧붙여 ‘나무이민’ 에서는 유학생에게 특화된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이민의 유학생 영주권은 보장형 프로그램으로 만 16세이상의 유학생들이 직접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4일, 15일 오전 11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유학생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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