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부티크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는 스칸스킨(SKANSKIN)이 최신 ‘한 겹 톤업 크림’을 국내에 선보였다.
한 겹 톤업 크림의 정식 명칭은 ‘테인트 퍼펙터 에 세레나(TEINT PERFEKTØR af SERENA)’로 스칸스킨의 기미·잡티 케어 루틴인 ‘세레나’ 루틴에서 출시되었다.
스칸스킨측은 “‘한 겹 톤업 크림’은 스칸스킨의 컬러 라보래토리에서 석, 박사 출신 색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로 탄생한 ‘HUD STOF® FORMEL™’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모든 피부 톤에 가장 최적화된 발색을 보여주며 특히, 자연스러워 보이면서도 화사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라고 소개했다. 또한, “다공성 초 고발색 피그먼트를 사용하여 매우 얇은 한 겹만으로도 기미·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며,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초밀착 되어 오랜 지속력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스칸스킨의 김다현 브랜드 매니저는 “‘한 겹 톤업 크림’은 피부에 강력한 보습감을 부여하는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등을 함유한 톤업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광채나는 피부 표현을 특징으로 한다.”며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며 지속력이 매우 길어 24시간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드리는 제품이다. 평소 기미·잡티 고민으로 메이크업 없이 외출하기를 꺼리셨던 소비자분들께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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