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의 락토 여성청결제가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했다.
자담유에 따르면 락토 여성청결제는 최근 네이버쇼핑에서 여성청결제 부문 많이 본 상품 순위 1위와 많이 구매한 상품 1위를 달성했으며, 높아진 소비자 관심에 따라 최근 누적 판매량 또한 8만개를 돌파했다.
자담유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질 내부에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2종과 그 대사산물인 젖산(락틱애씨드)을 함유하고 있어 Y존에 유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질염을 유발하는 칸디다균의 증식을 99.9%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에는 피부에 알레르기 등 유해한 자극을 주는 합성향료, 인공색소, 석유계 합성 계면활성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 성분의 절반 이상을 유기농 원료로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락토 여성청제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 설문단에서 제품 만족도 96%를 달성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피부 첩포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