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SKANSKIN)이 기존의 크림으로 해결되지 않는 극심한 건조함을 해소해주는 ‘초 고농축 보습 크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칸스킨의 초 고보습 케어 ‘알리나’ 루틴에서 출시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PLETCREME af ALINA 플릿트끄렘 에 알리나’이다.
금번 출시된 초 고농축 보습 크림은 스칸스킨의 스킨케어 라보래토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ULTRA-HøJ KONCENTRATION® FORMULAR™ 기술이 적용되어 초 고농축의 밤 타입 제형을 피부 깊이 침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LETCREME af ALINA 플릿트끄렘 에 알리나는 건조함의 근본적인 원인인 무너진 피부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피부 속 수분 소실을 방지하여 건조함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해준다.
또한, 적은 힘으로도 큰 압력을 발생시키도록 디자인된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함께 사용 시 물리적 흡수력을 높여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스칸스킨의 김다현 브랜드 매니저는 “플릿트끄렘 에 알리나는 진한 보습감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되어 즉각적으로 건조함을 완화시켜줌은 물론 장기적으로 기존 크림으로는 해결하기 힘들었던 극심한 건조함을 근원부터 해결해 드리는 획기적인 크림이다. 가을, 겨울에 들뜨는 각질과 건조함이 고민이셨던 소비자분들께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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