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22일 00시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자연생분해 되는 친환경 물티슈 ‘프리미엄 카키’를 단독 선론칭하고 22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프리미엄 라인의 두 번째 신제품 ‘프리미엄 카키 아기물티슈’를 22일부터 28일까지 신상위크로 소개하고 선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부터 푸짐한 선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네이버 신상위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카키 아기물티슈’ 선론칭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브라운 대용량 핸드워시 1+1, 벌레 기피제 버그라인 1+1, 고평량 휴대용 유아 물티슈 1박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라이브 방송 중 퀴즈를 맞힌 고객 대상을 추첨해 신제품 1박스를 증정하고 방송 중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카키 신생아 물티슈’는 생분해 되는 프리미엄 레이온 100% 원단을 적용하여 도톰한 부드러움 사용감은 물론이고 기존 제품 보다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있으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분인 떨어지는 소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아기와 지구까지 편안한 친환경 착한 물티슈의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11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 사용 및 전 성분 EWG-GREEN 등급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와 함께 스위스 인증기관 SGS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TR로부터 가습기 살균 성분(CMIT, MIT, 메탄올)과 14종 유해화학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브라운 물티슈 전라인 모두 완료하며 소중하고 여린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라고 말했다.
브라운 관계자는 “’프리미엄 카키 유아 물티슈’는 자연을 생각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자사 아기 피부연구소를 통해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생분해 물티슈이다”라며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물론이고 지속가능한 성분인 떨어지는 소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새로운 친환경 콘셉트로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앞으로도 출산용품 선물과 신생아 선물로 많은 추천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엄 카키 아기물티슈’와 네이버 단독 선론칭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