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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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2.07.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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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 나이트럭스 랜턴



USB로 충전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 랜턴. 몸집은 작지만 손전등과 취침등, 두 가지 역할을 하는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다.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랜턴 하단에서 밝고 환한 주광색(6500k) 빛이 나와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상단에서 전구색(3000K)이 따뜻한 빛을 제공해 취침등으로 제격이다. 고리 형태로 된 손잡이가 있어 높은 곳에 걸어두기 좋고, 바닥이 평평해 빛이 필요한 곳에 툭 세워둘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4시간 충전으로 취침등은 16시간, 손전등은 5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1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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