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린(Dr. Lean)이 최근 출시한 ‘콘드로이친 1200 맥스’ 4500박스 조기 완판을 달성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에 있는 생리활성물질로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물리적인 충격을 흡수해 관절의 마모 속도를 늦춰준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콘드로이친 함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골의 탄력과 복원력을 유지하려면 외부에서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닥터린의 ‘콘드로이친 1200 맥스’는 1일 2정 기준 약 998mg의 콘드로이친황산이 들어 있으며 연골과 뼈 건강에 좋은 난각막 분말과 보스웰리아추출분말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밀크칼슘, 비타민D 등 콘드로이친과 어울리는 부원료 7종을 배합해 관절 연골에 필요한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닥터린은 영양제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했다. 제조과정에서 타블릿 형태를 구현할 때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화학부형제는 물론이고 맛과 향 등을 내는 합성향료, 감미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
닥터린 관계자는 “콘드로이친 1200 맥스는 연골과 관절, 뼈 등에 좋은 원료를 가득 담아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닥터린 전용 용기를 사용해 외부의 빛, 수분, 열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영양제 변질이나 부패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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