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이 여성 건강 4중 복합 기능성을 갖춘 질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을 선보였다.
프로스랩 핑크는 식약처로부터 질과 장에 관련된 4가지 기능성을 획득하여 1일 1포로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질 건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복합 기능성을 얻을 수 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내산성과 내담즙이 강해 소화기관에서 사멸되지 않고 장과 질 내부에 유익균을 정착시켜 산성환경을 유지하고 유해균을 억제해준다.
프로스랩 여성유산균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도 믿을 수 있다. 청소년, 임산부, 수유부 등까지 섭취 가능하도록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했다. 제품의 생산성과 안정화를 위한 화학부형제부터 맛을 높여주는 첨가물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도 획득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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