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랩, 미국 및 유럽 특허 원료 여성 질유산균 선봬
프로스랩, 미국 및 유럽 특허 원료 여성 질유산균 선봬
  • 정상용
  • 승인 2022.07.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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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이 자사 여성유산균 제품 ‘핑크 프로바이오틱스’에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를 받은 질유산균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프로스랩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GLA-14’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HN001’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질 환경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실제로 프로스랩 여성질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프로스랩 핑크는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아 임산부, 수유부 등을 포함한 전 연령대의 여성이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생산성 향상, 맛, 안정화를 위한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을 모두 배제해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를 획득했으며, 100% 배상책임을 보장하고 있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특허 받은 질유산균이 50억 마리나 보장되며,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어 많은 유산균을 질에 정착시킬 수 있다”며 “질 건강이 걱정되는 청소년, 임산부, 수유부 등의 모든 여성들에게 여성유산균 섭취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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