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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개최…1000여 개 브랜드 참여해 호황 이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개최…1000여 개 브랜드 참여해 호황 이뤄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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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도 아웃도어 시장은 피해갔다!

아웃도어 리테일러 써머 마켓(Outdoor Retailer Sum mer Market, 이하 OR 전시회)이 지난 7월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씨티에서 개최됐다. 이번 OR 전시회에는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4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큰 호황을 이뤘다. 특히 120여 개의 새로운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대비 전시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OR 전시회에서는 등산ㆍ하이킹ㆍ클라이밍ㆍ스키ㆍ트래블ㆍ스포츠ㆍ풋웨어ㆍ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들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강세가 특징이다. 산에서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과거 익스트림한 아웃도어 제품이 유행했던 것에 반해 최근의 트렌드가 어반 스타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온라인 프로덕트 쇼케이스를 비롯해, 신제품 전시장, 신규 참여 브랜드 전시장에서는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아웃도어 제품이 전시됐으며,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 패션쇼와 리딩 브랜드들의 세미나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전시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다가올 시즌의 신제품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시회를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미국발 경기침체로 전시회가 불황을 이뤘던 것에 반해 올해는 한층 확대된 규모로 성공적인 전시를 이뤘다는 평가다. OR 전시회가 북미 최대의 아웃도어 전시회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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