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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여름 축제 개최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여름 축제 개최
  • 김경선
  • 승인 2022.06.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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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교육 기관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은 오는 6월 25일(토), 26일(일) 양일간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하는 <핀란드 여름 축제(Finland Summer Festival)>를 개최한다.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이 오는 6월 25일부터 이틀간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하는 핀란드 여름 축제(Finland Summer Festival)를 개최한다.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이 오는 6월 25일부터 이틀간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하는 핀란드 여름 축제(Finland Summer Festival)를 개최한다.

핀란드어로 유한누스(Juhannus)라고 불리는 미드서머(Midsummer)는 해가 가장 긴 하지를 기념하는 가장 큰 명절이자 공휴일로 매년 6월 네 번째 토요일이며, 올해는 6월 24일, 25일로 지정되었다.

핀란드인들은 대부분 긴 겨울 끝에 찾아온 여름 축제인 미드서머를 즐기기 위해 호수가 있는 숲으로 휴가를 떠난다.

마을에서는 지천에 널린 풀꽃을 꺾어 화관을 만들어 쓰고, 백야로 인해 늦도록 해를 즐기다가 해가 질 때쯤엔 모닥불(Kokko)을 피워 소시지를 구워 먹으며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에서도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핀란드 여름 축제>를 통해 미드서머를 즐기는 핀란드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남이섬의 천혜의 숲에서 숲 교육 전문가와 함께 풀꽃을 관찰하고, 떨어진 꽃과 풀을 수집하여 화관을 만들어보는 실외 프로그램(Outdoor Activity)과 미드서머 기간 동안 핀란드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부모님과 함께 작은 파티를 열어 놀이도 해보는 실내 프로그램을 통해 핀란드 현지의 축제 분위기를 충분히 즐겨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핀란드 여름 축제>에는 주한 핀란드 대사관의 후원으로 대사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핀란드 문화를 알려주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라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은 핀란드 교육부의 인증을 받은 헤이스쿨스의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는 핀란드 유아 교육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한 핀란드 대사관과 협력하여 핀란드 교육 뿐만 아니라 핀란드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핀란드 여름 축제>는 6세 이상 어린이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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